가평 빠지 텐파크 수상레저 에서 마지막 여름 나기


가평 빠지 텐파크 수상레저 에서 마지막 여름 나기

가평 빠지 텐파크 수상레저 마지막 여름이 끝나기 전에 친구들과 추억을 만들기 위해 가평 빠지 텐파크 수상레저 에 방문했다. 내비게이션을 찍고 갔지만 길을 잘못 들어서 한 바퀴를 돌았다. 차가 없으면 조금 찾아가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았다. 우애 곡절 끝에 찾아간 가평 빠지 텐파크 수상레저 에는 늦여름 / 초가을 에도 불구하고 방문한 차량이 많이 있었다. 주차를 하고 구경을 하는데 갑자기 어디선가 강아지가 튀어나와서 우리를 반겨주었다. 들어가기 전에 전경을 한번 찍어봤는데 이날 날씨가 쨍쨍하지 않아서 사진은 별로 잘 나오진 않았지만 너무 덥지 않고 자외선도 별로 없어서 피부 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돼서 좋았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주차장 뒤편에 따로 있어서 특이했다. 그래도 이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텐파크 수상레저는 미우새에 나왔다고 하는데 전혀 모르고 방문했다. 나중에 찾아보니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많아서 방문하는 사람이 많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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