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산 양꼬치 맛집 잡내 없는 해피양꼬치

철산 양꼬치 맛집 해피양꼬치 요즘 시국에 맞춰 배달을 많이 시켜 먹게 되면서 처음으로 양꼬치를 먹어 봤는데 닭꼬치와는 다른 색다른 맛으로 나의 입맛을 사로잡았지만 배달 온 양꼬치가 식으면서 조금씩 잡내가 느껴졌다. 근데 양꼬치를 즐겨먹는 친구가 철산 양꼬치 맛집 해피양꼬치 같은 매장에서 숯불에 서서히 익혀 먹으면 온기가 계속 유지되고 잡내는 맡아볼 수 없다고 해서 궁금했다. 그래서 철산역 근처 우리은행과 배스킨라빈스 건너편에 있는 철산 양꼬치 맛집 해피양꼬치를 방문해 보게 되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2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입구를 볼 수 있다. 영업시간은 11:30 ~ 03:00까지인데 지금은 시국으로 인해 22:00까지만 영업을 하고 있고 매월 첫째/셋째 주 월요일은 휴무를 하고 있다. 매장 내부가 매우 크고 넓은데 조용해서 편하게 원하는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철산 양꼬치 맛집 으로 유명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마라탕과 다양한 메뉴도 판매하고 있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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