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논현역 맛집 분위기 좋은 데이트 코스 어거스트 힐

신논현역 맛집 어거스트 힐 오늘은 오랜만에 좋은 기회로 다녀왔던 ‘어거스트 힐’에 대해서 글을 써보고자 한다. 오랜만에 스테이크를 먹기 위해 들뜬 마음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신논현역 맛집 어거스트 힐 가는 방법을 찾아봤다. 어거스트 힐은 신논현역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찾을 수 있다. 강남역에서도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다. 매장 입구에는 웨이팅 기계가 있어서 평소에는 줄 서서 먹는 신논현역 맛집 임을 실감할 수 있었다. 점심으로 먹기 위해서 12시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11시 반 오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다섯 테이블 정도가 채워져 있었다. 좌석에 앉으니 물과 앞 접시와 포크, 나이프, 스푼 그리고 물이 세팅되어 있었다. 뒤이어 코인 티슈를 가져다주셨다. 기본적인 것들을 따로 말씀드리지 않아도 알아서 잘 챙겨주셔서 좋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떤 메뉴가 있나 이것저것을 살펴보는데 우선 스테이크의 종류도 여러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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