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법신으로 상주하시다.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법신으로 상주하시다.

-이미지출처 양산 통도사-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 법신으로 상주하시다. 진리의 수레바퀴를 굴리신 지 45년, 그 동안 부처님께서는 항상 중생 속에서 동고동락하셨다. 그러나 80세가 되신 해에 부처님은 아난 종자에게 '나는 이미 모든 법을 설했고 내게 비밀은 없으며 육신은 이제 가죽끈에 매여 간신히 움직이고 있는 낡은 수레와 같다'고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마지막 설법을 하였다.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기 자신에 의지하라. 진리에 의지하고, 진리를 스승으로 삼아라. 진리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리라. 이 밖에 다른 것에 의지해서는 안된다." 《장아함경》[유행경] 이것이 유명한 자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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