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유리광여래 본원공덕경


약사유리광여래 본원공덕경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어느 때인가 부처님께서 여러 나라를 다니시면서 설법하시다가광엄성에 도착하시어 악음수 아래에 앉으시어 쉬고 계시었다.그 때에 큰 비구.비구니의 무리 팔천인이 함께 있었으며 보살마하살 삼만 육천인과국왕.대신.바라문.거사와 하늘.용.야차.사람같으나 사람이 아닌등의 수많은 대중들이공경하는 마음으로 부처님을 빙 둘러앉아 부처님께서 설법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었다.그 때에 문수사리 법왕자가 부처님의 위신력으로 자리에서 일어나 한 쪽 어깨를 드러내고오른 무릎을 땅에 꿇고 부처님을 향하여 합장하고 몸을 굽혀 예배 공경하면서 여쭈었다. “세존이시여!오직 원하옵건대 이 곳에 모여 있는 여러 무리들을..........

약사유리광여래 본원공덕경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약사유리광여래 본원공덕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