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7권


불설장아함경 제7권

불설장아함경 제7권폐숙경 (弊宿經)그 때 동녀 가섭은 5백 비구와 함께 구살라국을 유행하다가 점차로 사파혜 바라문촌에 이르렀다. 그 때 동녀 가섭은 사파혜촌의 북쪽에 있는 시사바숲에 머물렀다. 그 때 폐숙이라는 바라문이 사파혜촌에 머물고 있었는데, 이 마을은 풍요롭고 살기 좋아 백성들이 많이 살았으며 수목도 무성했다. 바사닉왕은 따로 이 마을을 떼어 바라문 폐숙에게 주어 범분으로 만들었다.폐숙 바라문은 항상 이견)을 가지고 사람들에게 말했다.“다른 세상이란 없는 것이요, 또 다시 태어난다는 것도 없는 것이며 선악의 과보도 없다.”그 때 사파혜촌 사람들은 동녀 가섭이 5백 명의 비구와 함께 구살라국에서 이곳 시사바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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