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12권


불설장아함경 제12권

불설장아함경 제12권청정경 (淸淨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가유라위국 면기에 있는 우바새의 동산에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이 때 사미 주나는 파파국에서 여름 안거를 마친 뒤 가사와 발우를 가지고 가유라위국 면기에 있는 동산의 아난이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로 그 발에 예배하고 한쪽에 서서 아난에게 아뢰었다.“저 파파성 안에 살던 니건자가 죽은 지 얼마 되지도 않아, 그 제자들이 두 파로 갈라져 서로 다투고 있습니다. 서로 맞대고 헐뜯고 욕하면서 상하가 따로 없이 서로 상대방의 허물을 들추며 그 지견을 다투어 '나는 이것을 알 수 있지만 너는 이것을 알 수 없다. 내 행은 참되고 바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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