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14권


불설장아함경 제14권

불설장아함경 제14권범동경(梵動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갈국을 유행하실 적에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계셨다. 인간 세상을 유행하시다가 죽림에 이르러 왕의 전당에 머무셨다.그 때 선념이라는 범지가 있었는데 선념의 제자 이름은 범마달 이었다. 그들 스승과 제자는 항상 부처님의 뒤를 따라다녔다.그런데 선념 범지는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헐뜯었고 그 제자 범마달은 무수한 방편으로써 부처님과 법과 비구 대중을 칭찬했다. 그 스승과 제자 두 사람은 각각 다른 마음을 품고 서로 엇나갔다.왜냐 하면 그들은 습관이 다르고 소견이 다르고 가까이 하는 사람이 달랐기 때문이었다.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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