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17권


불설장아함경 제17권

불설장아함경 제17권사문과경 (沙門果經)1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큰 비구 대중 1,250명과 함께 라열기성에 있는 기구 동자의 암바동산에 계셨다.그 때 위제희 부인의 아들인 아사세왕은 보름날 달이 찼을 때 첫째 부인에게 말했다.“오늘 밤은 청명하여 낮과 다름이 없다. 무엇을 해야 할까?”부인이 왕에게 아뢰었다.“오늘은 보름날 밤, 달이 밝아 낮과 다름이 없습니다. 마땅히 머리 감고 목욕 한 뒤 모든 시녀들과 더불어 5욕(欲)을 스스로 즐기시면 좋겠습니다.”이 때 왕은 또 첫째 태자인 우야바다에게 명령해 말했다.오늘 밤은 보름날 달 밝은 때로서 낮과 다름이 없다. 마땅히 무엇을 해야 할까?”태자가 왕에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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