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17권 포타바루경


불설장아함경 제17권 포타바루경

포타바루경 (布타婆樓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서 큰 비구 대중1,250명과 함께 계셨다.그 때 세존께서 이른 아침에 옷을 입고 발우를 가지고 사위성으로 들어가 걸식하셨다. 세존께서는 생각하셨다.'오늘은 걸식하기에 때가 좀 이르다. 나는 차라리 지금 포타바루 범지의 숲에 가서 구경하면서 때를 기다렸다가 때가 되면 걸식하리라.'그 때 세존께서는 곧 범지의 숲으로 가셨다. 이 때 포타바루 범지는 멀리 부처님께서 오시는 것을 보고 곧 일어나 맞이하면서 말했다.“잘 오셨습니다. 사문 구담이시여, 오랫동안 오시지 않더니 오늘은 무슨 인연으로 몸소 찾아 주셨습니까? 자리에 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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