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장아함경 제20권


불설장아함경 제20권

불설장아함경 제20권세기경 아수륜품(阿須倫品)부처님께서 비구들에게 말씀하셨다.“수미산 북쪽의 큰 바다 밑에 라하 아수륜성이 있는데, 그성의 가로와 세로는 각각 8만 유순이다. 그 성은 일곱 겹으로 되어 있으며, 일곱 겹의 난간, 일곱 겹의 그물, 일곱 겹의 가로수가 빙 둘러 장식하였는데 모두 7보(寶)로 되어 있다. 성의 높이는 3천 유순이고, 너비는 2천 유순이다. 그 성문의 높이는 1천 유순이고, 너비도 1천 유순이다. 금성에는 은문이요 은성에는 금문이다. 나아가 무수한 온갖 새들이 서로 화답하며 지저귀는 것에 이르까지의 일들은 또한 앞에서 말한 것과 같다. 그 아수륜왕이 다스리는 작은 성은 윤수마발타라는 큰 성 가운데에..........

불설장아함경 제20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불설장아함경 제20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