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에 광명진언을 써봤습니다.


나무에 광명진언을 써봤습니다.

시내 포교원도 힘든가 봅니다.아시는 분께서 법당을 철거하시고 합판을 버리신다 하기에 너무 아까운 것 같아 제가 가져와서 지저분한 것은 토치로 약간씩 태워서 화분장을 만들고 상태가 좋은 것은 사포로 밀어서 광명진언을 해봤습니다.인터넷에 알아보니 나무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데 필요한 우드 버닝이라는 공구가 있어서 알아보니 십만 원이 넘어서 저는 중국산 2구 우드버닝을 오만 팔천 원에 구입하여 20일을 기다려 받아써보니 재미가 쏠쏠합니다.광명진언을 쓰고 불에 타지 않는 니스를 발라주니 좋아 보입니다.처음 해보는 것인데 재미가 있습니다.제 법당도 제가 혼자 수미단을 만들었는데 불연 니스를 바르지 않았다면 모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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