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이지만 고등학생임에도 불구 최대147km 라는 속구를 가진 강릉고 김진욱이 눈에띈다 또래에비해 체구가 작아서 저평가를 받았었지만 강릉고에 들어오고 팀창단 44년만에 결승무대로 올려놓는 기염을 토한다좌완투수는 지옥에서도 데려온다는 말이있을정도인데롯데단장이 #김진욱 의 경기를 보기위해 왔다고하니 김진욱의 포텐이 조금씩 빛을 내고있는것같다#고교최동원상 을받은 강릉고등학교 김진욱선수는 앞으로 유심히 지켜봐야할 선수인것같다좌완파이어볼러라는 네임드가생겼는데 여기서파이어볼러 는 세상에서 가장빠른 볼을던지는 선수라는것이다 야구공의 속도가 빛 그자체이다엄청난 속구로 포수의 글러브에 쏙쏙 꽃히며 잡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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