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플랫 브런치카페 - 아담하고 아기자기했던 교대역 카페


교대 플랫 브런치카페 - 아담하고 아기자기했던 교대역 카페

안녕하세요~~~ 썬입니다!!!오늘은 교대역에 위치한 [플랫 브런치카페]를 다녀온 후기입니다.카페를 못 간지 오래됐는데, 정말 오랜만에 다녀왔습니다.자세히 볼게요!여기는 교대역 출구에서 5분 이내로 이동이 가능했어요.큰길에서 골목을 꺾으면 바로 이렇게 간판이 보여요.저녁이라 좀 어둡지만 그래서 그런지 더 아늑한 분위기였어요.코로나때문인지'서로 힘내자'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습니다.이런거 너무 좋지 않나요?!>,<이제 가게 내부를 한 번 볼텐데요.입구쪽에 6명 테이블이 있고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화분도 많고 따뜻한 느낌이 많이 나는 카페였어요.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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