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튜드엘 소가죽 로퍼

랜만에 맘에 드는 신발을 발견했다. 원래 신발에 큰 욕심 안내는 편인데 초코브라운색에 골드 포인트, 장시간 걸어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을 것 같은 쿠션감 후기에 착화감도 좋다고 하길래 냅다 질러버림 포장 너무 고급짐 리본끈이아니라 상자에 걸려있어서 한쪽에서 당기면 상자고정식 평소 245-250을 신는 나 부츠는 250을 신어도 발이 빠져나올 일 없기에 스트랩이 있는 로퍼라 발뒤꿈치 까짐 다신 겪고 싶지 않기에 넉넉하게 주문해서 250에 주문 정가 231,000원 평소 코디는 블랙 양말에 코디함 근데 크다.. 쿠팡에서 앞꿈치패드도 구매했으나 흠.. 발가락 부러질뻔.. 헐겁다.. 아쉽지만 내 것이 아닌걸로.. 잘가라 예쁜아.. (2회 착용하였기에 당근으로 이별하였음) - 오더메이드로 진행되는 상품인데 5일? 정도 걸린듯 - 착용감은 내 발에 맞춰지지 않았기에 전체적으로 딱딱했음 - 하지만 예쁘다는거 #에티튜드엘 #플랫슈즈 #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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