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파이프라인 만들기에 미쳐있는 직장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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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비댓으로 질문주시는 분들 중에, 자신이 파이프라인을 구축해서 현금흐름을 만들었다는 분들이 있음. 그런데 내용은 퇴근하고 남편이랑, 배달이나 대리운전 같은 몸을 갈아 넣는 일임. 파이프라인을 만드는 일도 좋고 무슨 일을 하건 간에 일정 부분 자신을 희생하는 것도 맞는데, 일한 만큼 받아 가는 정직한 일은 내가 멈추는 순간 파이프라인도 멈춤. 그런 정직한 행위는 회사에서 하는 본업만으로도 충분한데, 그걸 또 하는 건 큰 의미가 없어보이는데요 선생님. 지금도 직장인은 월급 주는 사람 손에 목숨이 달랑거리는 거 아닌가? 자기 명의로 된 자본을 갖거나 사업체를 만들어야지 또다시 남 밑에 들어가서 단순 노동으로 뭔가를 해보겠다는 건, 죽을 때까지 소작농 하겠다는 말 밖에 안됨. (전세 살면 집주인 부동산 투자 도와주는 거 밖에 안되는 거랑 같은 이치) 굳이 해야겠다면 갈아 넣어서 나온 돈을 빠르게 자기자본으로 전환 시키는 작업이 동시에 진행되어야 하고. 그래서 본업이 있는 상태에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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