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월동 브런치 카페 카페올리 존맛 또 가고 싶은 집 (내 돈 내산)

카페올리 내 돈 내산 후기 칭구네 강쥐의 랜선이모였던 나.. 강쥐와의 만남을 위해 칭구네 근처 집으로 갔었음 신정네거리역 근처 공원에서 강쥐와 만남 (물론 친구도 만남) 귀욤뽀짝한 모습에ㅜ_ㅜ 감격을 했다 하지만...칭구네 강아지는 극 i 성향의 갱얼쥐였다 너무 귀여워서 부빗부빗 만지고 싶었지만 호락호락하지 않은 도도 갱얼쥐였다..c 낯을 가리는 강쥐와 산책을 하다가 친구가 브런치 집에 가자고 해서 별 기대 없이 갔다! 카페올리 ! 목센아 근처~~ 강서초 맞은편이다 우리는 갱얼쥐와 함께였기 때문에 야외석에 자리를 잡았다! (이때만 해도 엄청 덥진 않았음) (요즘 가면 야외석 더울 듯) 카페올리를 마스터한ㅋㅋㅋ 친구가 시켜주는 대로 주문했다..! ㅇ ㅓ.....그래서 잘 기억이 안 나서 찾아봤는데 무슨 세트를 시킨 거 같다 브런치 플래터 + 파스타 + 음료 뭐 이런 세트였던 거 같은데 결론은 올리 브런치(?) 까르보나라 바질 크림 파스타 아이스 아메리카노 2 요렇게 시켰다 너무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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