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억 아파트를 13억에 샀다, 2억으로…잠실 급락 쇼크의 비밀


23억 아파트를 13억에 샀다, 2억으로…잠실 급락 쇼크의 비밀

기사 원문: 23억 아파트를 13억에 샀다, 2억으로…잠실 급락 쇼크의 비밀 실거래가 급락 속출하는 잠실 잠실 아파트값이 추락하고 있다. 고점 대비 10억원 정도 내린 거래도 나왔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8월 기준 서울 동남권 실거래가격이 전달보다 3.16% 하락했다. 서울 5개 권역 중 naver.me 중요 내용 스크랩: 송파 급락 내역을 들여다보면 중개업소를 통하지 않고 당사자 간 거래인 직거래가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신천동 파크리오 84(이하 전용면적)가 12억6500만원에 직거래했다. 같은 크기가 역대 최고가인 22억8500만원(중개거래)을 찍은 지 한 달만에 10억원 떨어졌다. 등기부등본 확인 결과 12억6500만원에 팔린 집은 2016년 지방에서 9억원에 원정 투자했고 이번에는 30대가 전세를 끼고 ‘갭투자’한 아파트로 나타났다. 중개업소에 따르면 11억원에 전세를 놓으면서 실제 매수 금액이 1억6500만원에 불과했다. 1억6500만원으로 23억원 상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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