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 진단 하에 통원치료 후 호전 없었으나 타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은 사례


천식 진단 하에 통원치료 후 호전 없었으나 타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은 사례

천식 진단 하에 통원치료 후 호전 없었으나 타 병원에서 폐결핵을 진단받은 사례 진료과정과 의료 사고의 발생 경위 신청인(1997년생, 여)은 2014. 5. 30. 피신청인 병원에 내원하여 폐기능검사, 흉부 및 부비동 방사선촬영 후 천식 약제를 처방받았으며, 같은 해 6. 2. 알레르기 검사상 양성이었고 외용 천 식 치료제를 처방받았다. 같은 해 7. 14. 및 8. 16. 기침이 지속되었고 같은 달 27. 천명음이 있었으며 피신청인 병원은 천식약을 증량 처방하였다. 같은 해 9. 25. 일주일 전부터 기침 및 가래가 악화되어 병원에 내원하여 시행한 흉부CT 및 기관지내시경상 기관지결핵소견, 객담도말 검사상 항산균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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