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비래키키는 송촌동 나와바리가 다 아는 그 곳이 됐을까?


어쩌다 비래키키는 송촌동 나와바리가 다 아는 그 곳이 됐을까?

송촌동이 나와바리인 사람들은 다 한번씩은 방문 했다는 그 곳은 바로바로 비래키키 나는 송촌동 나와바리 본가가 송촌동이였고 몇년 전 잠시 서울에 살다가 내려왔을때 계족산 밑에 갑자기 커다랗고 웅장한 카페가 하나 어느날 떡하니 지어져 있었다. 비래키키 대전광역시 대덕구 비래골길 47-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고고고 매장 앞에는 200평대의 주차장과 입구 표지판들이 센스있게 적혀 있어서 들어가기 전부터 재미요소을 눈으로 많이 즐길 수 있다. 산 밑에 없던게 생기니까 처음엔 호기심으로 방문했었고 지금은 좋아서 방문하는 중 일상에 지친 사회인들의 니즈를 채워주기 위해 수영장(들어가지 않아도 힐링됨), 선베드(누워있지 않아도 힐링됨), 맥주판매(마시지 않아도 힐링됨), 폭포(보기만 해도 힐링됨),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곳곳에 있어서 처음방문한다면 사진찍고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른다. 카페 규모는 약 890평대 최고수용인원 약 300명까지 가능하고 2층 대관도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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