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1.-7.17.

7.11.월 집에서 쉬면서 이상한변호사 우영우 보기~ 자폐, 장애에 대해 나 역시도 가지고 있는 편견,, 선한 영향력을 가진 드라마 좋다 7.12.화 발목 다친 후에 오랜만에 테니스! 조금 쉬었다고 몸이 무겁더라 7.13.수 임신 준비기간부터 임신과정 내내 함께 지켜보고 응원했던 의동이네 놀러가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세포부터 지켜 본 아기가 세상에 나와서 이유식 먹고있는 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당 32살 딸을 데리고 사는 우리 아빠 아기 보러 간다고 하니까 바로 "니는 남의 아기만 맨날 보러 다니고 니 아기는 언제 낳을래" 공격 내가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이 잔소리들 꼭 기억해서 힘들었다고 말해줄테야.... 일단 지금은 손주 못낳아줘서 미안해 아빠ㅜㅜㅋㅋㅋ 7.14.목 테니스! 치고나서 집와서 11시에 떡볶이 먹었다 요즘 식욕 쩔어 7.15.금 팜다원 출장 갔는데 다육이 심기 체험도 되고 예쁘게 잘해놨더라 Previous image Next image 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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