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챌 오늘일기 5월31일 황팡일기

아침은 어제 도련님네에서 내려온 아메리카노덕에 깼네요. 모닝콜은 유애나야~로시작하는...ㅋㅋㅋ 유애나모닝콜이요. 학원다녀와서, 편의점햄버거를 점심으로 먹었어요. 상추두장씻어 제가 직접 추가한거랍니다 예린이데리러 갈 시간이 되어서, 마땅한가방을 못찾아서, 4기키트 가방 드디어 개봉합니다! 정말디자인도 이쁘고,의미도 있고 신이 났어요. (좌)공원화장실거울/(우)예린이가 찍어준사진 오늘도 신나는 하원길~!!!^^ 재밌게 걸어갑니다~^^ 이쁜 버찌?열매를 주워서는, 온종일들고 다녔네요. 땀이 많은아이라 제머리끈풀어서 묶어줬습니다. 아침에 가방만싸놓고,자고있기에 깨우지않고 남편에게 등원백프로 부탁한날은 ㅋㅋ 좀 신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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