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팡의 육아 "베란다 수영장" 만들어 주었습니다!


황팡의 육아 "베란다 수영장" 만들어 주었습니다!

이맘때쯤이 되면, 항상 개장하는 베란다 수영장입니다. 코로나로 다들 피서를 밖으로 못 가셔서, 베란다 수영장들을 많이 해주시는 듯 해요. 뭐....집순이인 저는 좋드라구요.ㅋㅋ 집에서 모든 게 해결 되는게.... 그래도, 허리는 아프네요.ㅋㅋㅋㅋ 우선, 청소부터 시작합니다. 빨래 널고, 털고 하는건 핑계고, 학원댕긴다고 방치된 우리집... 엄마의 배움과 맞바꾼 청결때매. 청소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베란다 청소하는 동안 아이들은 죽어가는 화분에 있던 개구리알을 씻어서 주어서, 노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짜짠~! 이렇게 청소된걸 보니, 제 속이 다 시원하네요.ㅋㅋㅋ 그 와중에 건조기 열심히 돌아갔습니다. 주말은 빨래 몰아치기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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