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서 한국맛 시콤달콤매콤 오이지 만들어 먹기


헝가리에서 한국맛 시콤달콤매콤 오이지 만들어 먹기

헝가리에서 갑자기 무더워 진 여름에 입맛이 없어 밥을 먹기가 힘들다. 그냥 더위에 누워만 있을 수 없어 헝가리 중앙시장을 찾았습니다 이리 저리 한국적 맛을 느낄 재료를 찾는순간 혹시 오이지? 오이를 보는 순간 어릴적 할머니가 해준 한국맛(시콤 달콤 매콤)을 낼 수 있는 오이지를 담을 수 있을까 생각을 하였지만 도전을 해 보기로 하였다 오이는 긴 오이와 짧은 오이가 있는데 긴 오이는 수분이 많아서 오이지에 적합 하지 않다는 생각에 포기하였는데 갑자기 오이지 맛을 내기 적합한 짧은 오이를 발견 시험을 하고자 5개를 구입해서 도전을 하였습니다 외국에서 오이지를 만들 재료를 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 ? 짧은 오이가 있는데 그중 두터운 오이보다 약간은 조그만하고 얇은 오이가 오이지 담기는좋다. 우선 소금 식초 설탕을 1:1:1로 넣어 3일간 담그어 하루에 1번씩 뒤집어 주면 삼투압 현상에 의하여 물기가 빠지고 쪼글 쪼글 만들어 지내요 이것을 3일후에 건져 별도로 모아 냉장고에 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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