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경 관찰 콘텐츠 개척자, 현미경 속 작은 세상에 빠진 '마이크로 홀릭(마홀)' 신승우님


현미경 관찰 콘텐츠 개척자, 현미경 속 작은 세상에 빠진 '마이크로 홀릭(마홀)' 신승우님

안녕하세요 TKM입니다 :) 오늘은 저번에 발표했던 인터뷰 콘텐츠 첫 글로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학생이자 현미경에 푹 빠져 작은 세상을 소개하는 과학 콘텐츠를 개척해가고 있는 마이크로 홀릭(마홀), 신승우님을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마이크로 홀릭(micro holic)? micro는 '정말 작다(100만분의 1)'는 의미이고, holic은 '~중독자'를 의미하는데 본인 스스로 작은 현미경 속 세상에 푹 빠진 중독자라고 생각해 '마이크로홀릭'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줄여서 '마홀'이라고 부르면 된다고 합니다 !! 마이크로 홀릭의 History. 신승우님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과학책을 읽다가 현미경 자체에 흥미를 느껴 1년 동안 용돈과 세뱃돈을 차곡차곡 모아 몇 십만원하는 현미경을 구매하게 됩니다! 그렇게 CD, 변기솔, 집 주변 하천물 등 다양한 물질을 현미경으로 관찰하다보니 현미경 속 작은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되었다고 하네요 c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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