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마약혐의 송치 프로필


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 마약혐의 송치 프로필

안녕하세요 경이로운 지식금고입니다. 이승기 전 소속사 대표 권진영씨가 마약 혐의로 송치되었다는 소식 전달해 드립니다.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에 대한 수사 결과 소속사 직원을 통한 수면제 불법 취득 의혹이 드러났습니다. 권진영대표 프로필 권진영 대표는 나이 50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세한 프로필은 공개되고 있지 않으며, 후쿠엔터테이먼트를 2002년 7월에 설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체포 및 기소 후크엔터테인먼트 전·현직 직원 2명과 권진영 대표 등 임원 1명 등 3명이 지난 19일 구속돼 검찰에 송치됐었습니다. 이번 검거는 경기남부청 광역수사대 강력범죄수사대에서 이뤄졌다고 합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권 대표는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에게 서울 강남구의 한 병원을 방문하라고 지시하고 수면장애가 없음에도 허위 증상을 제시해 수면제 14정을 사취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발생했습니다. 또 권 대표는 또 다른 후크엔터테인먼트 직원 B씨가 처방받은 수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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