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일기] 스카이프 에듀 레벨테스트,1일차 후기


[태교일기] 스카이프 에듀 레벨테스트,1일차 후기

이과적인 머리로 산지 35년차,주변을 지켜보니, 가장 부러운건외국어를 하는 거 였다.직장생활 중 산전휴직에 들어가면서하고 싶은 영어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었다.2달이긴 하지만, 시작이 반이니반이라도 해보자여행을 다녀보니, 뭔말인지는 알아듣겠는데말로 다시 한다는게 쉽지않았다.2달 학원을 다닐까 했는데,코로나 바이러스는 임산부에게 치명적이어서외출도 쉽지 않았다.그래서 동생의 추천으로 스카이프 에듀를 해보기로 했다.11시에 레벨테스트를 하고~역시ㅋ초보라니~예상은 어긋난적이 없어~하루가 지나 수강신청을 도와주는 전화가 왔다.25분 주 3회를 일단 하기로 했다.바로 다음날부터 시이작~~~~아주 예전에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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