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상생장터 안동감자 리얼 후기


6시 내고향 상생장터 안동감자 리얼 후기

병원 퇴원 후 눕눕생활이 길어지면서시청의 폭이 커졌다.안보던 6시 내고향도 보고있는데~코로나로 인해 감자가 판매되지못해, 감자가 무지 많이 남은 상황이었다. 배송료까지 해서 10kg에 만원이었다. 전에 강원도 포케팅도 실패했고,리포터가 감자가 너무 맛있다고 하고신랑이 요즘 한창 고구마랑 감자를 삶아 먹고 하니 사보기로 했다.사는 방법은들어가서 사면되는데~링크 연결하려고 들가보니~나는 오늘 받았는데 완판됐었구나ㅋ왠지 득템한 기분이랄까?감자 박스를 열어보니감자가 한 무더기~감자를 잘 알지 못하지만, 상태는 괜찮아 보였다. 상생장터 사이트에 보면 후기가 안 좋은 것들도 있으니 후기보고 사는 것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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