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맛집] 홍대돈부리 전남대점


[광주 맛집] 홍대돈부리 전남대점

조산기와 코로나로 집콕만 하다가 37주에 가까워지자 선생님도 이제 걸어다녀도된다고 하셨다. 아직은 코로나가 무서우니 마스크를 단단히하고 소독제를 손에 꼭 쥐고 7시 반을 넘어서 나갔다.역시 이맘때나오면 한가해~ㅋ막달이라 걷는게 너무 힘들지만, 그래도 누워만 있다 걸으니 너무 좋았다.가다가 규동을 먹기로 결정했다.여기는 처음 오는 곳이 아니라,몇 번 왔는데 아주 괜찮았었다. 메뉴판을 보고 기계에서 시킴 완료사실은 연어가 먹고싶지만 임산부이니~아가를 위해 참기로 하고,히레까스동, 얼큰우동, 규동짜면 밥이 추가 가능하고, 싱거우면 소스 추가가 다 가능하니 맛보고 말하면 된다.내 입맛에는 히레까스가 작아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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