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4] 대충 쓰는 대잇기 일지 02 헨포드 주민되기


[심즈4] 대충 쓰는 대잇기 일지 02 헨포드 주민되기

라울 초파와 수다 떨면서 도와줄 일은 없는지 물어봤더니 냉큼 세가지를 말하길래, 그 중에 하나 수락함. 헨포드 마을의 중요한 사람들한테 헨포드에 대한 마음 터놓고 이야기하기 였나? 그거하라고 시킴. 우선 바에 들려서 사라 스코트랑 대화. 마이클 벨도 중요한 사람일거 같아 불렀더니 역시나! 그러고서 시간이 너무 늦어 집으로 고고. 다음날~ 나머지 한명으로는 식료품점 주인이랑 대화! 세명에게 말을 걸면되서 완료하고 라울이 보상을 줬다. 응?그거땜에 준게 아니었구나. 나 이제 알았네. 두개의 일 도와주기가 남았길래 둘 다 수락했다. 베이지색 라마 울은 운좋게 원예가게에 팔고 있었음. 십자수 만들기도 있길래 젤 작은 사이즈 십자수 하는 중. 세상에... ㅋㅋㅋ 열심히 십자수하다가 배고파서 아까 라울한테 받은 요크셔 푸딩 뇨므뇨므 베이지색 라마 울 배달! 헨포드 밖의 다른 마을 사진을 찍으라해서 고민하다가 브리들턴 베이의 미술관에 놀러왔다. 등대에 초점을 맞추고 싶은데 사진 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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