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으로 변신한 르노 트위지의 다양한 모습


튜닝으로 변신한 르노 트위지의 다양한 모습

RENAULT TWIZY 초소형 전기차로 출시된 르노 트위지는 작은 크기로 좁은 도로에서도 쉽게 다닐 수 있다는 점과 오토바이보다는 비교적 안전한 4개의 바퀴가 달려있는 배달용, 출퇴근용으로 꽤나 인기있었습니다. 두 명이 앞뒤로 타면 꽉차는 초미니 전기차 르노 트위지는 2009년 콘셉트카 공개 이후 2012년 양산형을 출시했습니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로 르노 트위지를 운전하고 다닌다면 시선이 주목되어 도로위의 연예인이 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르노 트위지의 총 주행거리는 55km, 이론상 최대속도는 80km로 도심 한복판에서는 과속카메라를 조심해야될지도 모릅니다. 제로-45km는 무려 6.1초로 역시 나도 전기차다 이런걸까요, 꽤나 빠릅니다. 승차 최대 인원은 두명으로 시트는 앞뒤로 위치해 있습니다, 오토바이를 타는것처럼요. 나름 편의사항들도 갖춰있는데요, 최근 모델에는 블루투스도 있고 후방감지 센서, 디지털 클러스터, 국내 시판 모델은 창문도 달려있습니다. 2022년형 기준 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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