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천천히 깊이있게 생각하며 살자


조금 천천히 깊이있게 생각하며 살자

코로나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오랜만에 몸살이 왔다. 침대에 누워 쏟아지는 피로감에 몇 시간 잠을 자고 일어났지만 몸은 천근만근... 문득 "왜 이렇게 억지로 일어나려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도 편하게 쉬지 못하고 20여년을 달려왔는데 내 인생이 크게 달라졌다는 생각은 안든다. 맞다! 조금 천천히 가도 깊이있는 인생을 살았다고 말할 수 있었으면 행복한게 아닐까. 2021년 10월 어느날 작성했던 글 2022년 1월 6일 퇴근 하며 차에서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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