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배달 라이더를 딸배라고 부른다던데... 지지리 궁상 백수 orangetiephotography, 출처 Unsplash 요즘 많은 사람들이 배달 오토바이만 보면 좋은 인식이 없다. 나 역시 현재 시간이 나면 생활비라도 벌려고 배달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멘탈이 깨질때가 많다. Alexas_Fotos, 출처 Pixabay 경찰들은 서민편? 아닐걸? 비 오는 날 배달은 사고를 부른다. 거기에 경찰은 사고를 부추긴다. 지지리 궁상 백수 특히, 정지선이나 혹은 신호위반과 같은 교통법규를 위반하였을 때에 같은 위반을 해도 자동차보다 오토바이가 눈에 더 띄기 때문에 과태료, 법칙금, 벌점을 걸리는 경우가 많다. 라이더가 하나 배달해서 평균 3000~5000원 꼴인데 4만원 이상의 벌금을 맞으면 멘탈이 깨진다. 왠만하면 신호 다 지키는 나도 걸릴 정도니. 말 다 한거다. 확실한건 경찰은 절대 서민편이 아니라는 거. '애 두명에 빚이 많이 있다'고 지금 너무 힘들다고 하소연 하는 사람에...
#1000만원
#백수
#벌점
#법칙금
#비오는날
#비오는날배달사고
#빚쟁이
#서민편
#양아치
#오토바이
#주간일기챌린지
#지지리
#지지리궁상
#카드빚
#배달오토바이
#배달사고
#경찰
#과태료
#광고업자
#궁상
#기자
#대출빚
#대형사고
#라이더
#멘탈
#멘홀
#배달
#배달1000만원
#배달라이더
#플랫폼
원문링크 : 지지리 궁상백수가 배달라이더에 가진 생각- 1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