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주 중국인 여행 온 중국인이 공항에서 코로나 확진 판정 받자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해버린 40대 중국인이 발생해 큰 뉴스가 떴다. 서울에서 붙잡혔다고 하는데 여행을 와서 도주한 것인지, 사재기로 약사서 약팔이 하러 온 것인지 알 수는 없지만. 현재 중국에서 감기약이 10배이상 간다고 하니 중국인들 또 그놈의 올바르지 못한 장사꾼 정신이 발휘가 되었나보다. 모든 중국인들이 그러지는 안겠지만 왜이리 중국인들은 못된 사람들이 많을까? 지네나라 국민들이 아파서 죽는 상황에서도 약팔이 하러 원정오는 중국인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낀다. 감기약 중국인 아마 저 도주했던 중국인도 감기약 사다가 팔아야하는데 붙잡히니깐 도주한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뉴스에서도 약국에서 중국인 남성이 감기약을 쓸어담듯이 구매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정부에서 다행히 약 수량 제한을 한다고 하니. 약팔이를 원해서 오던 중국인들도 되돌아 갈 확률이 커졌다고 본다. 감기약 수량 제한 현재 한국으로 들어오지 않겠다는 중국인들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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