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te.com/view/20230115n07922?mid=n1006 [단독] 혹한기 훈련 중 사망한 이등병, 코로나 격리 해제 이틀 만에 훈련 참가 | 네이트 뉴스 정치>외교/국방 뉴스: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적응 훈련을 받다 사망한 이등병이 1월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격리 해제된 지 이틀 만에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13일 유족 측에 따르면 사망한 A 이... news.nate.com 강원도 태백의 한 육군 부대에서 혹한기 적응 훈련을 받다 사망한 이등병이 1월 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가 격리 해제된 지 이틀 만에 훈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건강한 몸으로 전역을 해야할 젊은 청년 이등병 병사가... 혹한기 훈련 중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아니... 거기 간부들과 같은 훈련을 받는 병사들이 옆에서 상태 안좋은게 보였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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