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세븐이 우승을 차지했다.1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레전드 댄스 가수 특집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태사자, 채연, 자자, 세븐, 전진, 홍경민&나태주 등이 등장, 여름 특집 3탄 레전드 댄스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은 특별히 출연진들이 서로의 무대를 보고 직접 점수를 매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첫 순서는 태사자였다. 태사자는 데뷔곡 '도'로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강렬한 첫 무대였다. 세븐은 "학창 시절에 태사자 춤을 열심히 췄다"라며 추억을 떠올렸고, 전진은 "너무 잘하셔서 저도 모르게 일어나서 춤을 추고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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