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김 군(룩피), 25명 여자들에게 가학적 성폭행하고 SNS에 사과

‘궁금한 이야기Y’에서 김 군(룩피)가 25명 여자들에게 행한 가학적인 성폭행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28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11회’에서는 희진 씨는 한 살 연하의 남자친구 김(가명)군에에 의해 남자의 행동으로 상당한 양의 피를 흘리게 됐다.그 남자친구 닉네임은 룩피라는 김 군이었고 희진 씨는 그가 사과를 하자 그냥 넘어가기로 했지만 병원에 가서 상해 진단까지 받은 희진 씨는 김 군에 대해 석연치 않은 기분이 들었다. 그런데 김 군은 그 동안 25명의 여성들에게 같은 행동을 했고 평소 친절하게 대해 주고 다정하게 굴다가 처음에는 장난처럼 음란 동영상을 보냈다.김 군은 여성을 모텔로 데리고 가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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