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가 8일 러블리즈 공식 SNS를 통해 성희롱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미주는 지난 6월 공개된 '미주픽츄'에서 동갑내기 남자 대학생 A씨에게 당시 "어디까지 갔어", "끝까지 갔겠네" 등 여자친구와 스킨십 진도를 질문해 성희롱 논란이 일었다.A씨에게 직접 사과 했다는 미주는 "당시 출연자 동의를 얻었으나, 시청자들과 팬들에게 정서적 불편함을 끼칠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못한 채 경솔한 발언을 해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그는 "앞으로 언행에 있어 더욱 주의하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앞서 '미주픽츄' 제작진은 이날 "심려를 끼쳐 사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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