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현화, 노출신 무단공개한 감독 상대 손배소 1심서 일부 승소


곽현화, 노출신 무단공개한 감독 상대 손배소 1심서 일부 승소

개그우먼 겸 배우 곽현화가 이수성 영화감독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법원에서 일부 받아들여졌다.지난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민사83단독 이예림 판사는 곽현화가 이 감독을 상대로 낸 1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2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곽현화는 2012년 4월 17일 이 감독과 영화 ‘전망 좋은 집’ 출연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체결 전 곽현화는 뒷모습 노출은 가능하나, 가슴 전면 노출은 못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이같은 곽씨의 요구가 계약서에 명시되지는 않았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6009058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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