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전수찬이 미성년자인 여성과 나눈 페이스북 메시지가 유출 된 것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당사자 여성이 직접 장문의 글을 남겼다.지난 3일 새벽 여성 A씨는 "당시 사귄 남자친구와 아주 가까운 사이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친분이 있는 사이라고 들었다"며 "처음에 남자친구와 같이 오라는 줄 알았으나 갑자기 혼자 오라 해서 이게 무슨 말인지 싶었다"고 밝혔다.이어 A씨는 "사건이 커질까봐 사실 여부를 묻는 가계정에게 사실 아니고 신경쓰지 말라하고 차단했다"며 "글이 올라왔을 때 전수찬 님께서 방송 중이셨는지 저에게 전화를 해서 연락 내용에 있는 본인 계정을 사칭이라고 해주면 안 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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