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지로 먹는 느낌'…구독자 400만 유튜버 도로시, 뒷광고 논란 후 2개월 만 먹방 복귀


'억지로 먹는 느낌'…구독자 400만 유튜버 도로시, 뒷광고 논란 후 2개월 만 먹방 복귀

구독자 402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도로시가 뒷광고 논란 후 2개월 만에 먹방을 재개했다.도로시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소불고기낙곱새 청양고추 먹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공개된 영상에서 도로시는 별다른 멘트 없이 무표정으로 먹방을 진행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인기 급상승 동영상 27위에 올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https://dailyfeed.kr/3444206/160204252258...

'억지로 먹는 느낌'…구독자 400만 유튜버 도로시, 뒷광고 논란 후 2개월 만 먹방 복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억지로 먹는 느낌'…구독자 400만 유튜버 도로시, 뒷광고 논란 후 2개월 만 먹방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