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택배 일용직 충격 근황…10년 전 폭행 사건 재조명

배우 최철호가 일용직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10년 전 후배 폭행 사건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최철호는 지난 22일 방송된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을 통해 택배 물류센터에서 택배 하차 일을 하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드라마, 영화에서 명품 배우로 종횡무진 활약해왔던 최철호는 2010년 음주 후 여자 후배 연기 지망생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통해 사과한 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60341531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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