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양국 대표선발전 여자부 1위


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 양국 대표선발전 여자부 1위

29일 열린 2차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여자부 1위에 오른 장혜진. [사진 대한양궁협회]리우올림픽 2관왕 장혜진(LH)이 다시 온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국가대표 선발전 1위에 오르며 올림픽 2연패의 가능성을 열었다. 대한양궁협회는 26일부터 29일까지 예천 진호 국제양궁장에서 2021년도 양궁 리커브 국가대표 2차 선발전을 개최해 남녀 각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1차 선발전을 통과한 남녀 각 64명이 참가한 2차 선발전은 지난 27일 32명 컷오프를 거쳐 29일까지 4회전 경기 배점 합계로 상위 20명을 최종적으로 뽑았다. 장혜진은 합계 91점으로 정다소미(85점·현대백화점)를 따돌리고 여자부 1위에 올랐다. 장혜진은 지난해 국가대표 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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