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박지선 비보에 욕설 심경 논란 하하, 감정 주체 못해 죄송


故박지선 비보에 욕설 심경 논란 하하, 감정 주체 못해 죄송

故 박지선의 부고 소식에 욕설 섞인 심경을 토로해 비난 받은 하하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하하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된 표현한 점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고 인사를 남겼다. 이어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할게요. 힘들 시기에 다들 힘내시고 몸 챙기세요"라고 덧붙이며 사과의 뜻을 전달했다. 앞서 하하는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거 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욕설을 섞어 일부 누리꾼들로부터 비난 받았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https://dailyfeed.kr/3444206/160455718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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