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페이퍼게임즈의 몰상식한 게임 운영, '샤이닝니키' 국내 출시 일주일만에 일방적 서비스 종료

중국 게임사인 페이퍼게임즈의 몰상식한 게임운영이 논란이 되고 있다. 페이퍼게임즈가 자사의 신작 '샤이닝니키'의 국내 출시 약 일주일만에 일방적으로 서비스 종료 사실을 밝혔다. 문제는 그동안 게임을 플레이 한 유저들에게는 아무런 보상 절차나 기본적인 사과 내용도 없는 일방적 종료 공지였다는 것. 특히, 종료 안내 공지에 중국 정치 상황을 이유로 국내 유저를 비난하는 내용을 포함되어 있어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샤이닝니키는 페이퍼게임즈의 대표 스타일링 게임 '아이러브니키'의 정식 후속작으로 다양한 의상아이템을 활용해 니키를 꾸미는 스타일링 게임이다. 지난 10월 29일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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