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아빠 찰리박, 반지하방 살며 홀로 투병중…갑론을박


전진 아빠 찰리박, 반지하방 살며 홀로 투병중…갑론을박

가수 전진의 아버지인 찰리박(본명 박영철)의 근황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24일 MBN 시사교양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서는 전진의 친부인 찰리박이 화장실도 없는 반지하방에 살며 홀로 투병 생활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찰리박은 뇌졸중으로 편마비 및 언어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히면서 “아들(전진)과는 연락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가수 찰리박은 신화 전진의 아버지로 과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또 2004년에는 ‘카사노바의 사랑’이라는 앨범을 발표하기도 했다.찰리박은 음악 연습실 지하에서 혼자 살고 있었다. 방에 붙어있는 방음벽이 눈길을 끌었다. 2016년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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