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해명 “판매용 아냐


솔비, 케이크 표절 논란→해명 “판매용 아냐

솔비(본명 권지안)가 자신이 만든 케이크를 두고 디자인 표절 논란이 일자, 표절이 아님을 강조했다.솔비는 지난 2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제빵실에서 케이크 만드는 거에 푹 빠져있다. 너무 실험적이냐 주문도 받아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를 만드는 솔비 모습이 담겼다.문제는 솔비가 만든 케이크다. 해당 케이크 디자인이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의 ‘Play-Doh’를 따라했다는 지적이다. 거친 질감과 색감 표현, 그리고 전형적인 시트 틀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쌓아 올린 듯한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고.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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