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까지 찾아와서…' YG엔터테인먼트와 소송했다는 유튜버 전업주부


'집앞까지 찾아와서…' YG엔터테인먼트와 소송했다는 유튜버 전업주부

유튜버 전업주부가 YG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고 밝혔다.지난 2일 전업주부 유튜브 채널에는 'YG랑 소송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이날 그는 "얘네(YG)랑은 2016년 작가 일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며 "2017년에는 저한테 입사를 제안했고 2018년에는 제가 소송을 제안했다"고 밝혔다.최종적인 결과는 합의였다. 하지만 전업주부는 "소송과는 별개로 꽁깃한 얘기를 들은 게 있다. 제가 YG에 소장 보낼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 소송을 막으려고 집 앞까지 찾아왔다"고 주장했다.그가 공개한 문자 메시지에는 YG 아티스트 전략팀에서 보낸 "작가님 동네에서 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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