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심바, '알페스' 처벌 촉구 언급하자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동의…네티즌 반응은?


손심바, '알페스' 처벌 촉구 언급하자 청와대 국민청원 7만명 동의…네티즌 반응은?

래퍼 손심바가 공론화한 알페스(RPS) 관련 논란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지난 9일 손심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알페스는 실존하는 (주로 남자) 연예인들을 대상으로 성적인 내용의 소설 등을 작성하는 행위고, 이는 성희롱의 일환으로서 근절되어야 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이 글이 올라오자 트위터를 비롯해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가 뜨겁게 불타올랐다. 알페스란 'Real Person Slash'의 약자로, 실존 인물을 통한 망상 행위라는 뜻을 가졌다. 이 중 Slash는 동성 커플링을 뜻하며, 알페스는 실존하는 인물들을 통해 동성애 소설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변태스러운 성관계 및 강간 행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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