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에게 시달리듯"…오마이걸 승희에 이어 동창까지, 탱크 협박 피해 호소


"악마에게 시달리듯"…오마이걸 승희에 이어 동창까지, 탱크 협박 피해 호소

오마이걸 승희가 탱크(본명 안진웅)의 협박으로 법적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한국예고 동창 윤수은이 탱크의 또 다른 피해자였다고 폭로했다.9일 뮤지컬 배우 윤수은이 자신의 SNS에 "현재 승희가 안진웅 선배 문제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내용을 들어 도움이 될까 하고 글을 쓴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윤수은은 "승희와 1학년 때부터 3학년 때까지 같은 반이었다"며 당시 남자친구로부터 2년 선배인 안진웅과 안면을 트게 됐다고. 이어 "당시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 힘들었을 때 안진웅 선배가 많이 응원해주고 음악 관련 조언을 해주며 연락해 오는 횟수가 늘었다"며 "어느날, 안진웅 선배가 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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